요시노마을 축제 라쿠고 上市初市笑い落語寄席

日本生活

매년 겨울에 처가인 요시노에간다

요시노는 나라현에 있고, 벚꽃으로 유명해서 벚꽃 철이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다.

요시노에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음에 하고…

이번에는 이곳 요시노 카미이치라는 곳에서 열리는  (카미이치하츠이치)축제에 다녀왔다.

오늘은 일본의  축제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 라쿠고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라쿠고는 한국어로 하자면 만담같은 것으로 요즘에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좀 힘든것 같다.

만담이라하면 둘이서 하는 것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도 있을 지모르겠지만 라쿠고는 혼자 무대(요세)에서 하는것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외국인인 나로서 일본의 전통 예술이라하는 라쿠고를 이해하기는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도 조금은 비슷한듯 하네. ㅋㅋ

오후 다섯시 반부터 일곱시까지 4명의 전통 예술가들의 공연이 준비 되어있었다.

앞서 3명의 예술가들도 좋았지만..

그중 네번째 출연하는 킨시(きん枝)라는 사람은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한다.

역시 말이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별다른 소품없이 거의 입으로만 이삼십분간 말로만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는것은 얼마나 긴장되고 대단한것인가.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일본을 여행하거나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추천하고 싶은 일본의 전통 공연이었다.

늦은밤 조금 추웠지만 돌아오는 길의 맑은 밤하늘의 별은 정말 아름다웠다.

사진도 있지만 올리고 싶지 않은…. 사진에 담기에는 너무 예뻤다.(물론 잘찍는 사람도 많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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