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

日本生活

 

토요일 밤, 우리딸이 친구집에서 자고 왔다.  예전 부터 친구들끼리 자고 싶다고 했는데 한 친구의 엄마가 와도 된다고 했다.

그 엄마랑도 친하고 애들끼리도 사이가 좋아서 걱정없이 바로 보냈다.

토요일은 다섯시까지 고토(가야금)선생님댁에서 연습이 있어서 여섯시경에 친구집에 보냈다.

친구 아빠가 반딧불도 보여주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아주 재미있게 지낸 모양이다.

오겠다던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아직 안오고 계속 놀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이것 저것 너 무 잘 챙겨주는 친구 엄마한테 아주 고맙기고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우리딸이 친구집에서 자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는데 내성적인 딸이 즐겁게 지내고 온걸 보면 많이 성장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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